대한민국의 민영 뉴스 통신사, 아시아뉴스통신

신생 뉴스통신사 아시아뉴스통신이 지역취재본부 계약 문제로 논란

2009년 6월에는 중국의 신화통신과 뉴스공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

우리는 국고 보조를 하나도 받지 못해 주주 개인자금으로 운영하는 회사

입력시간 : 2019-10-31 23:17:07 , 최종수정 : 2019-10-31 23:17:07, 남궁문 기자

출처 : ​포장부업 http://www.pojangbuup.com

아시아뉴스통신의 초창기 문제들

 

아시아뉴스통신(Asianews)은 대한민국의 민영 뉴스 통신사이다. 2008년 10월 28일 출범해, 2009년 1월에는 로이터 통신과 해외 뉴스 공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2009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정식 통신사 등록을 받아 통신사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9년 6월에는 중국의 신화통신과 뉴스공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아시아의 뉴스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총괄본사와 서울본사를 비롯해 경기인천강원충청전라경상부산제주도 등 모두 16개 지역에 '아시아뉴스통신취재본부가 설립되어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은 2008년 10월 출범한 신생 뉴스통신사로, 2009년 6월 소속기자 일부가 강희락 경찰청장 도청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9년에 신생 뉴스통신사였던 아시아뉴스통신은 언론사 출신 중견기자들과 계약금 2000만원에 서울지역취재본부 계약을 맺었다아시아뉴스통신 본사는 계약금을 받고서울지역취재본부는 아시아뉴스통신 제호 아래 독립채산제로 취재 및 경영을 하는 형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아시아뉴스통신 본사는 중도금을 받기로 한 2010년 10월 중순 서울지역취재본부와의 계약을 해지했다이 때문에 신생 뉴스통신사 아시아뉴스통신이 지역취재본부 계약 문제로 논란을 겪었다수 천 만원의 계약금을 놓고 아시아뉴스통신 본사와 일부 지역취재본부가 갈등을 빚었던 것이다당시 지역취재본부를 열면서 금전계약을 한 데 대해 아시아뉴스통신 본사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국고 보조를 하나도 받지 못해 주주 개인자금으로 운영하는 회사라며 본사가 직영체제로 모두 거느리긴 어렵다

 

당시 아시아뉴스통신은 일부 전국단위언론사와 지역의 열악한 일간지의 경우 계약금을 받고 지역본부를 열어주고 있지만기자 광고수주 등의 폐해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었다.


Copyrights ⓒ 매일증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남궁문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얼리어답터뉴스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