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중국 상해 기술협력 컨퍼런스 개최, 성과 잇달아

 부산 창업기업 5개사 투자사 대상 로드쇼, (주)ND소프트, 250억원 투자 합동서 체결

 부산경제진흥원, 상해 국가기술이전 동부센터와 상호 창업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변지은 기자

작성 2019.12.05 16:08 수정 2019.12.05 16:08



 부산경제진흥원(원장 박기식)은 중국 국가급 기술거래기관인 상해시 국가기술이전 동부센터와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양국 기업들의 기술 교류를 비롯 부산지역 창업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및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1월28일 중국 상해 천안T+SPACE에서 상해시 국가기술이전 동부센터와 공동으로 ‘2019 한중 기술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중국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5개 창업기업들의 현지 투자 IR 및 상담을 실시하고 한중 블록체인분야 기술 교류를 협의

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 부산경제진흥원은 중국 국가급 기술거래기관인 상해시 국가기술이전 동부센터와 업무 협약을 통해 양국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거래를 활성화하는 한편 중국 및 부산지역 창업기업들의 보육 및 투자, 시장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국 국가기술이전 동부센터의 한국 지사를 부산에 설치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부산 블록체인협의회 이기용 회장은 상해시 블록체인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블록체인 분야 상호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부산의 창업기업인 (주)ND소프트(대표 박남도)는 실시간 다국어 자동번역 앱 서비스 아이템으로 중국 상해 경천과기술

주식 유한회사와 250억원 규모의 투자 합동서를 체결하였으며, (주)스마트랩(대표 황동수)과 (주)나노와(대표 김상호)는 공동 기술개발 제안을 받았고, ㈜에이디(대표 김도혁), ㈜메디칼이노베이션디벨로퍼(대표 박창수)는 중국 현지 파트너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창업기업들의 중국 진출 및 투자 유치가 활성화될 것이며 중국 기술거래소 설치 등으로 향후 부산의 자매도시인 상해시와의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경제교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2019 한중 산업기술 협력 컨퍼런스 행사장 전경





▲ 컨퍼런스 후 부산-상해기업 및 투자사 1:1 상담장면

Copyrights ⓒ 매일증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변지은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data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