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교육관리협회, 밸런스브레인 운동 강좌 등 공개강좌 진행

 치매와 골격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밸런스브레인 운동'

 밸런스브레인 운동, 밸런스 운동, 시니어 건강 운동법 공개강좌 진행

유재성 기자

작성 2019.12.05 19:43 수정 2019.12.05 19:43



 오는 12월 14일, 양재시민의 숲역 근처 한국건강교육관리협회에서 밸런스브레인 운동 공개강좌를 주최한다.  한국건강교육관리협회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건강교육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비롯해, 현직 강사로 종사하는 사람들까지 운동을 해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좌의 주요 내용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두뇌 활성화로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밸런스브레인 운동'과 체형 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밸런스 운동', 그리고 노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시니어 건강 운동법' 이렇게 세 가지이다.





 특히 밸런스브레인 운동의 경우 시니어의 큰 걱정거리 중 하나인 치매질환을 예방하는 것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알츠하이머, 다른 이름으로 치매는 후천적으로 기억력과 언어력, 판단력 등 여러 영역의 뇌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미치는 질병으로, 완치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을 통하여 치매 질환을 앓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밸런스브레인 운동에 대한 장년층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번 운동 공개강좌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주요 내용인 '밸런스 운동'은 틀어진 관절이나, 잘 쓰지 않는 근육까지 골고루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전체적인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습득하는 운동이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을 경우, 우리 몸에 분포하는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운동의 효과를 보기는 더 힘들어진다. 신체는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유기적이기 때문에, 만약 목과 허리와 같은 상체에 문제가 생길 경우 골반이나 다리인 하체까지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 주요 내용으로 진행될 중장년층에게 효과적인 '밸런스 브레인 운동'과, 세 번째 '시니어 건강 운동법'은 두뇌 활성화에 좋은 운동으로, 중장년층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조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체의 노화로 인해 근육 기능이 감퇴함에 따라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데,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을 자극하게 되면 이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밸런스 브레인 운동을 통해 두뇌 활성화 효과를 얻으면 치매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시니어 건강 운동법'은 규칙적인 운동 습관으로 심폐지구력이나 근력과 같은 신체 기능을 강화하여 중장년, 노년층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니어 건강 운동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신체기능 강화와 더불어 심리적 질병인 우울증 호전 효과나 혈압을 낮출수 있는 등의 효과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러한 공개강좌를 진행하는 한국건강교육관리협회의 정종섭 사무국장은 'SBS 세상에 이런일이', 'KBS 아침이 좋다', 'MBC 오늘저녁', 'KBS 6시 내고향'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맨발 수상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밸런스 운동 강사로써 활동 중이다.





 이번 교육은 1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양재시민의 숲역 2번 출구에 위치한 한국건강교육관리 협회에서 진행한다. 본 강의를 수료하면 한국건강교육관리협회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문의 전화는 담당자 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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