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교육관리협회 이소진 협회장, 노년층 위한 운동 공개강좌 진행한다

 밸런스 브레인 운동, 시니어 건강 운동법, 밸런스 운동 진행 예정

 밸런스 브레인 운동은 두뇌활동 촉진으로 치매 예방 효과가 있어...

입력시간 : 2019-12-06 14:20:57 , 최종수정 : 2019-12-06 14:20:57, 김제철 기자



 오는 12월 14일 토요일에 한국건강교육관리협회에서 주최하는 운동 공개강좌가 진행된다. 해당 공개강좌는 건강교육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현재 건강 교육컨설턴트 사업에 종사하거나 해당 분야의 능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중장년층 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밸런스 브레인 운동'과 '시니어 건강 운동법' 그리고 '밸런스 운동' 이렇게 3가지 주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밸런스 브레인 운동은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나 혈압 조절 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운동이다. 신체 기능이 저조한 중장년층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을 반복하는 것을 통해, 일상에서도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특히 밸런스 브레인 운동의 경우 두뇌 활동을 촉진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장년층에게 각광받는 운동으로, 이처럼 신체의 기능적인 부분에 집중하면서 몸에는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으로 꾸준히 운동을 해주면 신진대사 원활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건강교육관리협회는 '시니어 건강 운동법'은 노화로 인하여 신체 활동이 저조한 노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운동이라고 전했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심폐지구력이나 근력을 강화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는 운동으로, 노화하는 근육을 자극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때문에 신체 활동이 적은 노년층이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동작만을 집약하였으며, 꾸준히 실천하면 우울증 감소나 혈압강하 등의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



 밸런스 운동은 신체의 전반적인 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운동으로, 생활 습관 등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실용적인 운동 방법이다. 신체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근육이 전체적으로 틀어지기 때문에, 근육을 효과적을 사용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운동을 해도 올바른 효과를 보기가 힘들며, 열심히 운동을 하더라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올바르지 못한 습관 탓에 허리가 균형을 잃고 골반과 다리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밸런스 운동은 이러한 부분을 바로잡는 운동의 기초인 셈이다.




△ 한국건강교육관리협회 이소진협회장



 이번 강좌를 진행하는 이소진 협회장은 나이가 들면서 신체 활동이 저조해지는 것은 만병의 근원이 된다는 부분을 지적하면서, "Ten-go"를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Ten-go는 "서고 걷고 뛰고 펴고 접고 앉고 쉬고"를 뜻하며, 기본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 관리를 강조하는 한국건강교육관리협회의 슬로건이다. 또한 이소진 협회장은 몸을 움직이기 불편한 노년층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운동법을 개발하는데 몰두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교육관리협회에서 주최하는 운동 공개강좌는 12월 14일 토요일 양재시민의 숲역 2번 출구 근방의 한국건강교육관리협회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선착순 10명 만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협회 담당자에게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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