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활동한 첫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13명 졸업

12. 6. 2019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의 날 행사 개최, 280명 수료

입력시간 : 2019-12-07 10:30:21 , 최종수정 : 2019-12-07 12:49:40, 김기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 이하 국학진흥원) 함께 12 6() 오후 2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이야기할머니와 가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야기할머니 사업이 시작된 2009년부터 10 동안 어린이집에 방문해 우리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고, 올해까지만 활동하는 ‘졸업생’과, 올해 선발되어 내년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수료생’, 그리고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야기할머니들을 위해 마련됐다.

 

졸업생 13명은 문체부 장관 감사패를 받고, 이들 이야기할머니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어린이에게 전할 이야기 소재를 개발하는 기여한 최두봉, 주영희 이야기할머니는 공로상(문체부 장관 표창) 받는다. 올해 5.3 1 높은 경쟁률을 이겨내고 선발된 8개월간 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280명에 대한 수료식도 함께 열린다.

 

아울러 현재 활동하고 있는 최화자(76), 송옥임(66) 이야기할머니 2명은 ‘공로상(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최화자 이야기할머니는 1년간의 활동 수기를 모아 책으로 발간하고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아이들의 호응도를 높였고, 송옥임 이야기할머니는 파킨슨병으로 투병하면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동료들에게 모범이 되고 주변에 감동을 주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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