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여중, 송라요양병원 봉사활동

연극동아리 딜라잇 심청전’ 연극 공연

동지여자중학교(교장 김명달)

입력시간 : 2019-12-08 11:00:10 , 최종수정 : 2019-12-08 11:00:10, 이동훈 기자
동지여중, 송라요양병원 봉사활동
동지여중, 송라요양병원 봉사활동


동지여자중학교(교장 김명달)는 지난 7일, 연극 동아리 ‘딜라잇’ 학생 20여명이 인근 송라요양병원을 방문하여 학생 ‘심청전’ 연극 공연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동지여중 ‘딜라잇’ 연극 동아리는 조희준 담당교사의 지도 아래 연간 꾸준히 연극에 대한 이해학습과 연기를 연습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 구성을 선보이며 우수한 학생 동아리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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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요양병원 강당을 가득 채운 80여명의 어르신들은 손녀같은 어린 학생들의 연극 공연을 흐뭇하게 관람하였다.


또 학생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하여 강당 무대를 꽉 채웠으며 우리 가락과 맛깔나게 부른 우리 트로트 노래에 어르신들이 흥겨워하였다. 


연극 동아리 ‘딜라잇’ 학생들은 공연과 더불어 각 병동을 찾아 어르신들의 굳은 손을 마사지해드리고 할머님들의 손가락에 매니큐어를 발라드리며 손녀 역할을 하고 돌아왔다. 


참가한 학생들은 “연극 공연을 이렇게 좋아하실 줄 몰랐다. 더 다양한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다.” “할머니 손을 처음 만져봤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지역의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야 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명달 교장선생님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연극 활동을 활용하여 타인에게 베풀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공연 문화에 소외받는 병동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린 계기가 되었다”며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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