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2019 가족 행복공감 캠프 실시

자연 속에서 학생, 학부모가 함께 힐링해요!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이동훈 기자

작성 2019.12.08 12:12 수정 2019.12.08 12:12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2월 7일(토)부터 12월 8일(일)까지 1박 2일 동안 학생, 학부모 106명을 대상으로 ‘2019 가족 행복공감 캠프’를 개최한다.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시 봉현면 소재)에서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대구 관내 초 4~6학년 및 중 1학년 학생과 학부모 28팀이 참가한다.


대구시교육청 바로가기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학교평생학습관 기본과정 운영,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통한 학부모 맞춤형 교육, 각종 심화프로그램 운영 및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캠프의 경우, 신청 사이트를 열자마자 1분도 안 되어 신청이 마감될 만큼 인기가 있었는데 가족이 함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산림치유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은 소백산 옥녀봉 일원에 자리 잡은 산림 치유 국가시설로서 산림이 지닌 치유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첨단 치유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참가 학생 및 학부모들은 세 팀으로 나뉘어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숲속을 산책하는 숲치유, 편백나무칩을 쌓는 공동체 레크리에이션인 편백힐링카프라, 실내 수영장에서 수중운동 및 바데풀 체험을 하는 수(水)치유의 세 가지 프로그램 중 두 가지 프로그램은 1일차에, 나머지 한 가지 프로그램은 2일차에 순회하면서 체험하게 된다.


또, 1일차 저녁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화합 한마당이 펼쳐져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곳에는 숙소에 텔레비전이 없어 서로 바빠서 대화할 시간이 없었던 가족 간에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내년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화가 부족한 가족들에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해 화목한 가정, 나아가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Copyrights ⓒ 매일증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동훈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