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고, 희망2020 나눔 캠페인

난치병 학생 돕기 동참

효정고등학교(교장 백성윤)

이동훈 기자

작성 2019.12.08 19:36 수정 2019.12.08 19:36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울산 북구 효정고등학교(교장 백성윤) 학생회는 6일 교무실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효정고등학교는 매년 교직원·학생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학교 축제(신록제)날에 동아리별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수익금 등을 모아서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사랑의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바로가기


특히 올해에는 울산교육청에서 강조하는 학생자치활동활성화를 적극 실천하는 의미에서 학생회(회장 김유현) 주도의 학교축제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701,800원 전액을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수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효정고 학생들의 이러한 기부 문화는 학교의 전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학생들은 작지만 소중한 사랑의 실천 운동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살아있는 인성교육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Copyrights ⓒ 매일증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동훈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