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장관 지명 과거 행적

추미애 의원 기록 검증

국회 청문회 무의미한 성토장에 따라 선 검증

정치인 추미애의 과거사 짚어본다

입력시간 : 2019-12-08 22:29:17 , 최종수정 : 2019-12-12 12:54:17, 김태봉 기자

추미애 법무장관 지명

 

추미애 과거 이력

국회청문회 벼르는 야당

의원불패 신화 깬다?

 

문재인 정부들어 최대의 위기를 맞고있다고 판단한 문 대통령의 고육지책이 될것인가!

추미애 카드를 꺼내들었다.

기왕에 법무장관 후보자로 청문회를 거쳐야하는 절차가 남아있지만 어차피 통과의식에 불과한 청문회에 앞서 그녀의 과거 발자취를 짚어보고자한다.

 



 



 

200175일 새천년민주당의원시절 추 내정자는 서울시내 한 한정식집에서 10여명의 의원과 만찬을 가진 자리에서였다. 모임 후 밖에서 대기하던 조선,동아등 취재기자는 이날 모임에 대한 브리핑을 듣기위해 안으로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추 내정자를 비롯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당시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이호웅 새천년민주당 대표비서실장등 3명이 남아 있었다. 기자들을 본 추 내정자는 느닷없이 보수언론에 대해 욕설과 막말을 내뱉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추 내정자는 탁자를 손으로 거세게 내리치며 거친 욕설을 퍼부었다. 그는 당시 조선일보에 신문없는 정부 원하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쓴 이문열 소설가에 대해서도 이문열같이 가당치않은 놈이”, “X 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4분의1이 조선일보를 봐등 원색적인 비난과 욕설을 퍼부었다. 추 내정자는 동아일보 기자를 향해서도 김병관 회장을 거론하며 소리를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사주(김병관 회장)의 글을 썼나 네가 정의감이 있느냐.비겁한 놈이라고 비난하기도했다. 이에 동아일보 윤종구기자가 항의하자, “,이 새끼가 정말” “뭐야,이놈아등 재차 욕설을 퍼부었다. 이 두사람은 이후 15분에 걸쳐 막말을 오가며 싸움이 이어졌다. 이 후 이 사실이 알려진뒤 추 의원은 언론과 야당에 비록 사석이긴 하나 특정 언론사를 상대로 욕설과 비난을 한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또한 이 후 200973, 국회 환노위원장인 추 의원은 또 막말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문화일보 기사)

한나라당이 비정규직 관련법 개정안을 단독 상정하자 추 위원장은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대한민국 국회를 전 세계에 웃음거리로 만드는 ,50년 민주헌정사를 X칠하는 행위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리고 이어 유치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 논평할 가치도 없고, 법적 의미도 없지만 정치적 의미는 굉장히 중대하고 심각하다면서 의회 민주주의를 거덜내고 파탄내려는 시도였다.”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당시 환노위원장이던 추의원은 일명 추미애 실업이라고 불리웠던 비정규직 대량실업 사태와 관련해서는 환노위 개최를 거부하고,개회 후 정회,산회를 하면서 비정규직 관련법을 상정조차 하지않았으며, 의사진행 발언을 막는등의 행위를 하기도 했다.

 

또한 추 의원은 과거 총선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았던 전력도 있다. 당시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에서 201612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후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으나 의원직을 잃지는 않았다.,

 

한편 박찬종 변호사는 대통령의 추미애 법무장관 지명을 윤석열 총장 저격이라고 주장했다.


내년은 경자년 역사적 파란이 많았던 한 해로 기록되고 있다.

물불이 충돌하며 그야말로 물불가리지않는 한판승부의 격랑이 예고되고 있다.

 

하늘의 슬기로움이 필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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