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 chief sees modest economic recovery in 2020

이호진 기자

작성 2020.01.02 12:38 수정 2020.01.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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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 chief sees modest economic recovery in 2020





South Korea's economy is expected to experience a modest recovery this year, helped by the easing of trade tension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and rising global demand, the country's central bank chief said Thursday.

"I anticipate that growth and inflation could rebound this year, compared with last year," Bank of Korea Gov. Lee Ju-yeol told reporters, while adding that a sharp increase is unlikely due to global economic uncertainties.

Hit by a lengthy US-China trade war and a cyclical slump in the memory chip sector, Asia's fourth-largest economy is poised to report its weakest annual growth in a decade last year.



The economy is expected to grow 2.4 percent this year, following last year's estimated 2 percent expansion, on the back of an anticipated recovery in the memory chip sector and a series of policy measures.

Although global growth is expected to improve at a moderate pace, there still remain uncertainties regarding the persistence of trade protectionism and geopolitical risks, Lee said.

Asked whether the economy could meet the growth target, Lee replied that, "It is difficult to gauge because indices in December last year are important."

The BOK slashed the policy rate twice last year -- from 1.75 percent to 1.50 percent in July and to 1.25 percent October, matching the all-time low that was previously seen in 2016.

Many analysts have expected the BOK to further cut the rate this year.

Lee also repeated that the BOK's monetary policy for this year will remain accommodative. The BOK will maintain its accommodative monetary policy stance, while judging whether to adjust the degree of monetary policy accommodation in overall consideration of developments in macroeconomic and financial stability conditions, Lee said.


by KICN ho jin lee




[한글번역]


올해 한국 경제는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 긴장 완화와 세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은행 총재가 목요일 말했다.

한국은행은 "올해에는 작년과 비교해서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열 총재는 기자들에게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급격한 증가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장기간에 걸친 미중 무역전쟁과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주기적인 부진에 타격을 받은 아시아 4위의 경제대국은 지난해 10년 만에 가장 낮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할 태세다



메모리 칩 분야의 회복 전망과 일련의 정책 조치에 힘입어 작년 2%대 성장에 이어 올해 경제는 2.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성장은 적당한 속도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역 보호주의의 지속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이 장관은 말했다.

이 총재는 경제가 성장목표를 달성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지난해 12월 지표가 중요하기 때문에 가늠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한은은 지난해 7월 1.75%에서 1.50%로, 10월 1.25%로 두 차례나 금리를 인하해 2016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많은 분석가들은 한국은행이 올해 금리를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총재는 또 올해 한은의 통화정책은 계속 수용적일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은은 거시경제와 금융안정 여건의 전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화정책 수용 정도를 조정할지를 판단하면서 수용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이 총재는 말했다.

메모리 칩 분야의 회복 전망과 일련의 정책 조치에 힘입어 작년 2%대 성장에 이어 올해 경제는 2.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성장은 적당한 속도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역 보호주의의 지속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이 장관은 말했다.

이 총재는 경제가 성장목표를 달성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지난해 12월 지표가 중요하기 때문에 가늠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한은은 지난해 7월 1.75%에서 1.50%로, 10월 1.25%로 두 차례나 금리를 인하해 2016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많은 분석가들은 한국은행이 올해 금리를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총재는 또 올해 한은의 통화정책은 계속 수용적일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은은 거시경제와 금융안정 여건의 전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화정책 수용 정도를 조정할지를 판단하면서 수용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이 총재는 말했다.

지식산업센터뉴스 / 영어 동시통역사(AIIC),편집장 이호진 (tedi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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