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북한이주민과 통일 시대를 보고 교류하는 카톡방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Creativethon의 활동

 북한 이주민과 함께 하는 교류하고 공유하는 소통방

김제철 기자

작성 2020.01.07 15:51 수정 2020.01.07 15:51



 최근 Creativethon에서 통일, 북한 이주민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톡 방을 운영 중이라 밝혔다.


 2017년 통일연구원이 실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북한 이주민(탈북청년)은 90.9%가 통일이 필요하다고 반면 우리나라 청년은 38.9%가 통일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북하나재단의 2018 북한 이주민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 1년 사이에 차별이나 무시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비율은 20.2%라 나타났으며 이 중 69.%가 '말투ㆍ생활방식ㆍ태도 등 문화적 소통방식이 달라서' / 42.9% '북한 이탈 주민 존재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 라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격차를 줄이고자 통일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북한 이주민들과의 정보 격차 줄이고 인식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서로 대화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위한 목적의 소통 방을 운영하는 것이라 밝혔다.


 소통 방을 운영하는 Creativethon 정책그룹장은 “한반도 통일을 바라는 시대에는

통일을 염원하고 북한에서 온 이주자(탈북민) 지원하는 단체들의 연대가 시작 되어야 파급력이 더 커져 통일이 관심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와 닿아 통일 시대를 준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통일과 북한에서 온 이주자(탈북민)의 관련된 행사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여 함께 활동하고 같이 움직이는 마음들이 커지고 더 커지길 바랍니다.” 라는 포부를 밝히며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할 수 있는 소통 방에 많은 참여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Creativethon 

: 누구나 함께 하고 즐길 수 있는 사회문제해결형 메이커활동을 지향하는 그룹으로 적정기술 기반의 메이커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단체가 모여 운영하는 곳으로 ICT기술과 메이킹 기술을 융합하여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현재 ‘Creativethon’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의 활동을 진행 했으며 ‘통일과 나눔’과 협력하여 활동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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