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세무회계 솔루션 ㈜하우투비즈랩, 3.5억원 시드투자 유치

유재성 기자

작성 2020.01.08 14:05 수정 2020.01.08 14:05





모바일 세무회계 어플리케이션 '머니핀 (MONEYPIN)' 을 운영하는 ㈜ 하우투비즈랩 대표 김홍락 이 원신한퓨처스펀드 및 SBA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시드투자 3.5억원을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19년 경력의 공인회계사인 김 대표가 2 017 년 5 월 설립한 ㈜ 하우투비즈랩은 세무회계 분야를 혁신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어렵고 복잡한 세무회계를 기술 기반으로 단순하게 재구성하여 사업자들을 지원하는 곳이다.


㈜하우투비즈랩 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머니핀' 은 회계지식이 없 거나 전문인력이 없는 사업자 가 쉽고 간단하게 회계와 급여를 관리하고 세금을 납부하며 실시간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등을 기반으로 사업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현재 세금신고 기능을 제외하고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세금신고 수수료는 부가세는 건당 3만원 원천세는 건당 5천원으로 저렴해 부가세 신고서의 경우 재구매율이 92%에 달한다.


연간 총 사업자의 약 83% 에 달하는 600 만의 1인 사업자를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으나 회계가 복잡해지는 제조 건설 부문을 제외한 10인 미만의 사업장 중 세무대리 비용이 부담인 자영업 스타트업 사업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2019 년 12월 현재 까지 1만 9백여 사업자가 가입하 여 총 7천 2백여 억원에 달하는 3백 2십만 건의 거래를 수집 동기화하여 분류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SBA 서울산업진흥원은 "복잡한 매뉴얼 없이 모바일 화면안에서 직관적인 UI U X 및 가이드에 따라 쉽게 세무회계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과 연간 세무회계 비용을 약 140 만원 법인 200 만원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된다"라고 밝혔으며 "또한 SBA 의 내부의 기업들과 연계하여 경영관리 도구 보급 및 투명한 비용사용에 대한 케이스를 만드는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투자배경을설명했다.


㈜하우투비즈랩 김홍락 대표는 "오픈베타를 거치며 고객의 니즈를 재검증했고 정식런칭 후 사용자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서 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과정에서 서비스 방향성을 정립했다"고 강조하며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회계 자동화에 집중하여 사업의 연속적 흐름을 정보를 기반으로 사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 하우투비즈랩은 최근 세무회계를 직접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사업자들을 위해 '머니핀' 기반의 '간편 세무 대리'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며 기존 세무대리 대비 절반의 가격인 월 4 만원의 비용으로 법인 6만원) 전문가에게 위탁할 수 있다. 기존 세무대리에 맡긴 후 알기 어려웠던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성과 정보 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언제든 무료로 제공되는 회계 직접관리 ’ 서비스로 변경할 수 있어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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