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경제활성화 첫걸음으로 산업현장 소통행보,

중소기업육성자금 750억원 운영…이자차액 지원

이호진 기자

작성 2020.01.09 11:58 수정 2020.01.09 15:37

조규일 진주시장, 경제활성화 첫걸음으로 산업현장 소통행보


중소기업육성자금 750억원 운영…이자차액 지원




[사진: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 첫걸음으로 정촌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올해 첫번째 '시민과의 데이트'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산업단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진주시는 8일 조규일 시장이 사봉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를 방문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입주기업체 협의회와의 간담을 통해 기업체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신년사에서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는지난해 우리 시는 시민이 행복한 부강 진주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올해는 최우선 목표를 경제활력에 두고 기업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해 기업하기 좋은 진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750억원을 운용해 이자차액 보전금을 지원한다.

또 보전금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협동조합과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체,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트 입주업체 등으로 확대해 지식산업센터 및 산학연클러스트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창업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창업기업에 대한 보증보험료 지원대상을 창업 4년 이내 기업에서 창업 7년 이내 기업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소재부품업체들의 애로기술 해소를 위해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기술개발 장비사용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또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과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한중소기업 기술인증수수료 지원사업과 일본수출규제로 인한 소재부품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소재부품기업 공정혁신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중소기업의 열악한 작업환경과 근로환경으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소규모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특히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기능을 하게 될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구축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상평산업단지를 고도화함으로써 노후된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애로사항을 해결 하도록 하겠다많은 기업이 지원혜택을 받아 기업경영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뉴스/ 편집장 이호진(tedi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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