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설 차례상차림은 전통시장에서

마트보다 15% 저렴

서문강 기자

작성 2020.01.15 10:17 수정 2020.01.15 10:19
사진=서울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알뜰한 설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2020년 설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하였다.


지난 17() 하루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이 서울시 전통시장 50(자치구별 2), 대형마트 25(자치구별 1) 등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설 성수품의 소매비용을 조사하였다.


공사는 2017년부터 점차 단출해지고 있는 차례상차림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자문 및 서울시민 대상 설문을 시행(설문 결과 67%가 간소화 의향 있다고 응답)하여 일부 품목의 조사 단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여 조사하고 있다.

간소화 추세를 반영하여 설 수요가 많은 주요 36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187,718원으로 전년 대비 5.4% 상승하였고,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20,559원으로 전년 대비 1.6% 하락하여 올해에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5% 가량 저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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