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강화

2019학년도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 운영 실시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남홍식)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1.15 14:37 수정 2020.01.15 14:38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남홍식)은 2020년 1월 6일부터 1월 17까지 2주간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 등 3개 기관에 위탁하여 2019학년도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겨울 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기본 생활 태도와 사회 적응 능력을 기르고 가정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50명을 대상으로 1학급당 10명씩 5학급으로 운영한다.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활동(바나나농장체험, 비누체험, 머그컵 만들기), 요리활동, 사회적응활동, 꿈 찾기 활동, 뉴미디어교육, 특수체육(수중운동, 건강지킴이)등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각 위탁기관별로 구성하여 학부모와 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지역 인근 대학생(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생 및 사회복지학부생) 및 자원봉사자를 보조강사로 활용하여 교육활동을 더욱 알차고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포항교육지원청 전종숙 유초등교육과장은“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기본 생활 습관 형성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 및 가족 지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을 위한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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