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로 꿈과 끼 펼치는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참여 학교 모집

2월 7일까지 인천 및 경기 일부 지역 중학교 대상 공모

학교별 맞춤형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시설·장비 전액 무료 지원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1.15 14:58 수정 2020.01.15 17:50

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이충환)가 2020년도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를 통해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16차시(1차시 2시간 기준) 내외로 운영할 수 있는 인천 및 경기 일부(김포, 부천, 광명, 시흥, 안산, 화성, 평택) 지역의 중학교다.


지원 사업은 오는 2월 7일까지 학교를 모집하고 최종 16개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는 교사 대상 미디어교육 연수 1회, 미디어교육 전문 강사(주강사 및 보조강사) 파견, 방송기자재 제공 등 교육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이번 학교 미디어교육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정보 분별력, 책임감 있는 이용자⋅생산자 교육 등 미디어 읽기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홈페이지(kcmf.or.kr/comc/incheon)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min0@kcm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학교 대상 교사연수는 2월 말에 진행된다.


지난해 센터는 인천·경기(남부)지역 20개교 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1인방송, UCC, 애니메이션 광고 등)을 운영했으며, 방송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현직 방송인 특강을 편성해 지원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kcmf.or.kr/comc/incheon)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학교미디어교육 담당자(032-722-7914)에게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백령중학교를 찾아가 1학년 2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미디어 놀이터-캠페인 UCC제작’을 운영했다.

사진제공: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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