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복귀,안철수 전의원

새로운 혁신보수 재결집

문정권 이대로 이념 전쟁에 휩싸여

대한민국 붕괴 막아야

입력시간 : 2020-01-15 17:56:58 , 최종수정 : 2020-01-19 22:03:07, 김태봉 기자

안철수 전 의원, 정계복귀 선언

 

", 세금으로 자기편 먹여살리기"

정권 이념에 찌든 낡은 정치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무너져"


안철수 전의원의 총선 복귀로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
안철수 전 의원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치 위기는 (문 대통령의) 분열적 리더십과 이념에 찌든 낡은 정치 패러다임, 기득권 정치인들의 득세 때문"이라며 "이 모든 것을 청산하려면 국민과 함께하는 여의도 정풍(整風·쇄신) 운동이 필요하다"고 했다. 안 전 의원은 "문 정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선거에 이기려 하는 이미지 조작에만 능하고 민생 문제 해결보다는 국민 세금으로 자기편 먹여 살리기에만 관심이 있다""부패·불공정의 구태 정치가 반복된다면 대한민국은 무너져버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야권 통합에 일단 무조건 뭉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현 문재인정권에 대한 심판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모두가 결집해야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당을 중심으로하는 범야권 보수 통합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측근 의원이 이 모임에 참석하므로써 일단은 통합 논의에 급물살을 탈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중도하차에 대해서 조차도 지금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

 

총선에 대비 사분오열되고있는 정당들과 이합집산의 군소정당이 마구잡이식 정당등록을 하고있어 사상 최대의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뚜렷한 주자없이 치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4.15총선에서는 여야가 사활을 걸 것임에 틀림없다.

 

과연 안철수 전의원의 등장으로 선거판에 어떤식으로 작용할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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