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종합대책'추진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1.25~26.), 고속‧시외버스 증편, 교통정보 제공

서문강 기자

작성 2020.01.16 10:24 수정 2020.01.16 10:47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20()부터 28()까지 9일간5대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3()부터 28()까지는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24시간 운영하며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나눔 편의 물가 5개 대책으로 구성된다. 첫째, 다중이용시설취약시설 화재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보다 안전한 설날을 만든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시민안전보험제도를 통하여 적극적인 시민보호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달부터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하여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자연재난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둘째, 대중교통 증편 및 연장 운행을 통해 설 연휴 중 귀성귀경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귀경 인파가 몰리는 25~26일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하고 고속·시외버스는 23~27일에 평시보다 19% 늘려 운행한다. 심야시간에는 올빼미버스 9개 노선 72(~다음날 09)와 심야전용택시 3천여 대(~다음날 09)를 운행한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운영 본격화(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따른 자동차 이용불편 해소 및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1월부터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운행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중 서울에 머무는 시민이나 역귀성객들이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 등을 저렴한 요금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셋째, 설날을 맞이하여 소외이웃에 대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활발한 지역사회 나눔 사업을 통하여 온정을 더한다.

 

넷째, 명절만 되면 뛰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고 알뜰한 설날 준비를 돕기 위해서 물가안정 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다섯째, 연휴기간 중 당직응급의료기관 1,712개소와 약국 2,651개소 등 4,363개소가 문을 열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125~26일 서울시립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 편의를 위해서 시립공원묘지 경유 시내버스 4개 노선을 증회(53) 운행하고, 24~27일 기간 중 시립묘지 무료 순환버스3개 구간에 6(작년 2개 구간 4)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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