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산업 수출액 10조 원 돌파, 전년 대비 9.1% 증가

2019 콘텐츠산업 통계조사(2018년 기준) 결과 발표, 무역수지 84억 달러 흑자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5.19 21:35 수정 2020.05.19 22:1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5 19() 2019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8 기준) 발표했다.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콘텐츠산업 분류에 근거해 11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대한 통계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매출액 119 6,066 , 전년 대비 5.6% 증가

 

2018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119 6,066 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소폭 감소한 애니메이션 산업을 제외한 산업에서 증가했으며 방송(9.5%), 만화(8.9%), 게임(8.7%) 부문에서 매출 규모가 크고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매출액 규모는 출판산업이 20 9,538 원으로 가장 컸으며, 다음으로 방송*(19 7,622 ), 광고(17 2,119 ), 지식정보(16 2,910 ), 게임(14 2,902 )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액 96 1,504 달러, 무역수지 84 달러 흑자

 

2018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96 1,504 달러( 10 5천억 ), 국내 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5.4% 증가한 것과 비교해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수출액은 방송(32.0%), 애니메이션(20.5%) 부문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2018년도 수입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12 1,977 달러로, 무역수지는 83 9,527 달러의 흑자를 나타내면서 전년 무역수지 흑자(76 1,009 달러) 비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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