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대구 학교 밖 청소년 위해 성금

대구 청소년 합창단 위해 3500백만 원 기탁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7.24 12:48 수정 2020.07.24 12:48
한국장학재단은 23일 재단 본사에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 이경애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 조성철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왼쪽), 김용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오른쪽)이 성금기탁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국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은 23일 재단 본사에서 학교 박 청소년들을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청소년지원재단에 3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대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관련 진로 탐색,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한 합창단 활동 지원에 쓰인다.

 

합창단은 강우영 교수(전 로마 교황청 소속루도비코 비토리아 음악학교마에스트로 교수)가 합창단 지휘를 맡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음악 재능을 발굴하고 있다.

 

재단 대학생 홍보대사와 직원들이 합창단에 함께 참여해 멘토링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해에 해외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2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대구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도록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이정우 이사장은 그동안 대학생들을 지원한 재단은 최근 저소득층 중고생까지 수혜대상을 확대해 약 40만 명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용하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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