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한민국민화대전 “만월해학반도도” 장려상 수상

김성진 기자

작성 2020.07.27 16:44 수정 2020.07.27 16:44



부산예술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문화재수리기능자 과정을 수료한 서정화 작가는 불교미술원에서 불화를 사사받고 현재는 컴퓨터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6회 대한민국민화대전에 출품한 서작가의 만월해학반도도는 이색적으로 5개의 각기 다른 규격의 화판위에 그림을 그려 넣었고 또한 측면에서도 그림이 이어져 보일 수 있도록 모서리 부분까지 세심한 배려를 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제는 민화나 동양화도 우리의 생활속에서 인테리어적인 부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야 대중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창안한 서작가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이에 서정화 작가는 앞으로도 우리 민화나 동양화가 대중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작품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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