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 계획' 지지

한국형 뉴딜 발표에 이어 ‘화성형 그린뉴딜 추진 공감

그린뉴딜 선도 위해 국회에서 할 지원 적극 활용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7.30 13:48 수정 2020.07.30 13:48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8일 화성시가 발표한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 계획’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약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14일 국가 프로젝트인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2025년까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 등 세 개를 축으로 분야별 투자 및 일자리 창출한다는 목표다.

 

화성시의 지난 24일 환경부로부터 ‘2020년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고 나흘만에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탄소중립프로그램 사업은 ‘한국형 그린뉴딜’정책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화성시 배수지 8곳, 2만8840㎡면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송 의원은 “정부의 한국형 뉴딜 사업 발표에 발맞춰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 계획’을 추진하는 의지에 공감한다”며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지역 뉴딜’ 구현이 중요하고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화성시를 위해 국회에서 지원할수 있는 모든 수단을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화성시는 화성형 그린뉴딜 위해 2025년까지 2조 1500억 원을 투자,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경제 전환 효과가 큰 6대 대표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6대 대표과제로는 ▲친환경 무상교통시스템 실현 ▲대송·화옹지구의 경기만 그린뉴딜 특화지구 지정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발전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펀드 운영한다.

 

또 ▲녹색국토 실현 ▲깨끗한 물 순환이 있으며 ▲온실가스 연간 20만 톤 감축 ▲그린 일자리 3만 개 창출 ▲친환경 발전량 연 150MWh 생산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송 의원은 화성시와 소통을 통해 올해 하반기 난개발 차단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등으로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도시 생태축 복원 사업과 환경오염 취약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 국도 77호선을 포함한 교통망 확보와 2020년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 사업을 위해 정부 예산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화성시 내 공원화가 용이하도록 관련 법 개정 또한 함께 추진하고 있다.

 

송옥주 의원은 “화성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저지를 포함한, 화성시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매일증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인천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