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엑스, 세계최초 영상합성 프로그램 브이룸(VROOM) 개발

 

‘언택트’ 시대, 나도 유튜브 한번 해볼까?

유튜버를 위한 실시간 가상공간 브이룸(VROOM) 개발

유재성 기자

작성 2020.07.31 14:19 수정 2020.07.31 17:57




실감형 콘텐츠 스타트업 소울엑스(대표 황영택)’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새로운 표현과 소통 수단으로서 각광받으며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실시간 가상공간 영상합성 프로그램 브이룸(VROOM)’을 개발한다.

 

유튜버를 위한 실시간 가상공간(VR) 영상합성 프로그램 브이룸(VROOM)’은 최근 유튜브, 아프리카TV, 스팀랩스, 트위치와 같은 영상 콘텐츠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제작, 방송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해 3D 모델링, 2D 그래픽 소스와 각종 이펙트, 사운드를 직관적인 UI/UX Drag&Drop 방식의 실시간 영상 합성을 포토리얼리티 수준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상 분야 전문가 및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유튜버에게 분야별 맞춤 영상콘텐츠와 분야별 다양한 2D, 3D소스 그리고 교육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콘텐츠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도 실시간으로 쉽게 가상공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기존 국내외 영상편집프로그램은 전문 분야에 한정되어 일반인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며, 실시간 영상 합성이 불가능하고 디테일한 편집에 제약이 많다. 또한 소스의 질적 완성도도 떨어지며 비용적인 부담도 큰 게 사실이다.

 

▲ VROOM프로그램을 이용한 실시간 영상 합성 장면. 소울엑스 제공


브이룸(VROOM)’게임엔진을 기반으로 하여 실시간으로 포토리얼리티 수준의 영상 합성을 할 수 있으며 가상 카메라와 리얼 카메라와의 연동으로 3D가상공간을 실제 공간처럼 촬영 가능하다. 소울엑스가 직접 개발, 제공하는 다양한 카테고리 별 합성 소스로 저작권 침해 걱정 없이 원활하고 안전한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기본 프로그램을 무료 다운로드하여 각종 배경 및 합성 소스를 인앱결재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처음 제작하는 초보 크리에이터들도 쉽고 빠르게 고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 입장에서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국내외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1인 영상 크리에이터, 멀티채널네트워크(MCN), IP사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말 베타서비스를 지원하고 2021 1, 제품 설명회를 개최하여 정식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

 

▲ VROOM프로그램을 시연하는 황영택 대표. 소울엑스 제공

 

주식회사 소울엑스 황영택 대표는 언택트 시대에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브이룸(VROOM)이 영상 콘텐츠 제작의 대중화를 앞당겨 누구나 쉽게 고퀄리티의 영상을 만들고 즐길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소울엑스는 프로그램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았으며 국내 해외 특허를 진행하며 사업 범위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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