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 김한식 / 진정한 사랑

진정한 사랑 / 운봉 김한식 시인

지형열 기자

작성 2020.08.01 04:44 수정 2020.08.01 04:44



진정한 사랑

운봉 김한식

 

가슴이 시키는 대로

가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아무런 것도

바라지 않는 것이다

 

하루종일 당신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제일 큰 행복이다

 

바라볼 수 있는 당신 얼굴

만져볼 수 있는 따스한 그대 손길

 

당신이 내 이름 석 자를 불러주면

나도 모르게

한 마리 새가 되어

당신 곁으로 날아간다


운봉 김한식


 [한국의시 마이아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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