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서 여성안심귀갓길, 환경개선

여성 불안감을 해소 위해 취약지역 선정, 관리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8.04 14:04 수정 2020.08.04 14:04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에 걸쳐 여성안심귀갓길 등 여성범죄 취약지를 재정비 했다고 밝혔다.

여성안심귀갓길은 범죄로부터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 취약지역을 선정, 관리하고 있다.

화성서부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여성안심귀갓길(12개소)과 여성1인가구 원룸단지 등에 대한 수차례 현장점검을 통해 비상벨·CCTV 등 범죄예방·방범시설물 작동여부를 점검했다.

또 사회적약자의 불안감이 높은 취약지점·요인 등 분석해 여성안심귀갓길 12곳에 노면표지 24개, 112신고표지판 50개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신규 설치했다.

8월 이후 부터는 쏠라표지병, 여성안심거울 등 방범시설물을 추가적으로 설치하게 된다.


화성서부서는 앞으로도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하고 안전한 화성시 만들기 위해 환경개선과 시설물 설치를 지속할 예정이다.

윤후의 서장은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한 유지관리에 힘쓰는 한편 취약지점도 찾아내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SS피드 기사제공처 : 인천데일리 / 등록기자: 장현숙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