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동부권 수해 현장 점검, 구슬땀

시의원 매일 죽산면, 일죽면 수해현장 점검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8.06 15:01 수정 2020.08.06 15:01
신원주 의장(왼쪽 3번째)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접수된 호우피해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제공=시의회

안성시의회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일죽, 죽산 등 동부권 수해 현장 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 의회는 수해 피해조사에 분주한 집행부를 위해 지난 4일 예정된 의원간담회도 서면으로 대체했다.

 

5일 부터는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 7명과 함께 시청 본관 3층 재난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긴급 호우피해상황 브리핑을 받았다.

 

이날 시의회 신원주 의장은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주고, 피해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의회 의원 모두와 죽산면 용설리와 일죽면 화봉리 수해 현장을 방문, 이재민 등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했다.


신원주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하고 지난 4, 죽산, 일죽 수해지역을 방문한 이낙연 의원 등과, 현장을 돌아보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안성시에는 6일까지 2(사망 1, 중상 1)의 인명피해, 394건의 재산피해, 223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여 매일 굴삭기 36, 덤프 16, 인력 300여명을 투입하여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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